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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 월드컵공원, 고양 행주산성 트레킹

기사승인 2019.12.16  14: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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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을공원

▲  하늘공원

▲  행주대첩(초건비, 좌) 와 신 행주대첩비(우)

 

월드컵공원은 예전에는 한강변에 위치한 난지도라는 섬이었다.
난초와 지초가 풍요로운 난지도는 온갖 꽃들이 만발하고 수 많은 철새가 찾아오는 생태공원이었다.

그러나 난지도는 1978년부터 15년간 1천만 서울시민들의 쓰레기매립지 역할을 해오면서 8.5t 트럭 1,300만대 분의 세계 최고(해발98m)의 쓰레기 산으로 바뀌었으며 파리, 먼지, 악취의 삼다도로 불리우며 환경오염의 주범인 메탄가스와 침출수 등이 흐르는 불모의 땅이 되었다.

이런 난지도에 1996년부터 안정화 사업을 추진한 결과, 다양한 동식물이 살 수 있는 생명의 땅으로 복원되어, 2002년 5월 월드컵공원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월드컵공원은 평화의 공원, 하늘공원, 노을공원, 난지천공원, 난지한강공원등 5개의 공원으로 이루어져 있다.

문화와 예술, 석양이 흐르는 '노을공원'
서울에서 가장 아름다운 저녁노을을 볼 수 있는 노을공원에는 조각예술품, 전망데크 등과 더불어 넓은 잔디밭에서 시민들이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그밖에 파크골프장, 가족캠핑장, 자연물놀이터, 누에생태체험장 등을 운영하여 노을공원을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환경/생태/문화 공원으로 가꾸어 나가고 있다.

하늘과 초원이 맞닿은 '하늘공원'
월드컵공원 중 하늘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있으며, 쓰레기매립지의 첫박한 땅에서 자연으로의 복원되는 변화를 보여주는 공간입니다. 바람에 흔들리는 봄의 하얀 띠 꽃과 가을의 은빛 억새꽃이 장관을 이루며 북한산, 남산, 한강 등 서울의 풍경을 한눈에 볼 수 있다.

고양 '행주산성 高陽幸州山城'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행주내동에 있는 조선 시대의 산성. 임진왜란 때 권율 장군이 왜적을 크게 물리쳤던 곳으로, 이를 기념하기 위해 세운 행주 대첩비와 권율 장군을 모시는 충장사가 있다. 사적 제56호이다.

임진왜란(1592) 때 권율 장군의 행주대첩으로 널리 알려진 곳으로 흙을 이용하여 쌓은 토축산성이다. 성을 쌓은 연대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삼국시대부터 있었던 것으로 보이며, 험한 절벽을 이용하면서 펼쳐지는 넓은 평야를 포함하고 있는 것은 삼국시대 전기의 산성 형식과 같다.

성은 동서로 약간 긴 형태로 1㎞ 가량의 테뫼식 산성이다.

산꼭대기를 둘러싼 작은 규모의 내성과 골짜기를 에워싼 외성의 2중구조를 하고 있다. 남쪽으로는 한강이 흐르고 동남쪽으로는 창릉천이 산성을 에워싸고 돌아, 자연적으로 성을 방어하는 구실을 하고 있다. 이 지역은 삼국시대 초기에 백제의 땅이었으며, 서해안과 연결된 수로의 거점지역으로 남북 교통의 요충지대이다.

성 안에서는 삼국시대의 토기조각을 비롯하여 통일신라시대의 유물이 많이 나오고, 물고기뼈무늬를 새긴 기와조각도 발견되고 있어서 고려시대까지도 사용해 왔던 것으로 보인다.

한편 행주대첩은 임진왜란 3대 대첩 중 하나로, 선조 26년(1593)에 왜병과의 전투에서 성 안의 부녀자들이 치마에 돌을 날라 병사들에게 공급해 줌으로써 큰 승리를 거두었다. 당시 부녀자들의 공을 기리는 뜻에서 행주라는 지명을 따서 ‘행주치마’라고 하였다고 한다.

이 산성은 한강 유역에 있는 다른 산성들과 함께 삼국시대 이후 중요한 방어요새의 역할을 한 곳으로, 1603년에 세운 ‘행주대첩비’가 있으며, 권율 장군을 모시는 충장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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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숙 부장 ansuk6531@naver.com

<저작권자 © 광교IT기자단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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