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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노인복지관 신입회원 환영회 가져,,,금년의 마지막 19명 참석

기사승인 2019.12.21  21:5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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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관의 비전을 공유하다. 섬김과 나눔 그리고 균형복지

‘행복한 동행’, ‘진실된 감동’, ‘동감(同感)공동체’, 수원광교노인복지관(관장 한해영 수원시 영통구 센트럴타운로 22, 이의동 1328-1))은 2014년 2월 12일에 개관했다. 올해도 지역의 어르신들이 속속 복지관에 등록이 이루어져 20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올해 끝으로 신입회원 환영회를 2층 회의실에서 가졌다. 총19명이 참석했다. 2019년 11월말 현재 복지관의 등록인원은 총 8747명으로 남성 3218명 여성 5529명이다. 지역주민은 등록이 4339명, 어르신들은 4,408명이다. 평생교육 임원대표인 김청극, 부대표인 탁태영, 미술학과장인 김영규 회원도 자리를 함께 했고 간단하게 인사말을 했다.

▲ 경기도노인종합상담사업을 설명하는 신형상 노인 상담사

신형상 노인 상담사는 노인종합상담센터의 설립배경, 목적, 하는 일 등을 아주 상세하게 설명했다. 노인종합상담은 경기도의 유일한 특색사업임을 강조하기도 했다. 2016년 경기도 노인종합상담센터의 설치 및 운영조례 제정(제5115호)을 근거로 노인자살예방사업에서 노인종합상담으로 사업이 전환되었음을 설명했다. 아울러 연계된 영통구 보건소 내의 치매예방 안심센터의 조직과 기능에 대해서 밀도있는 설명이 이루어졌다. 가만히 듣고 보니 고령사회를 살아가는 노인이 알고 실천해야하고 가까운 기관을 이용하는 것이 얼마나 노인의 정신적 육체적 건강에 도움이 되는지를 가늠할 수 있었다. 즉석에서 평가가 가능한 ‘한국판 노인우울척도 단축형(SGDS-K)’ 15문항에 체크했다. 지난 한주 동안의 느낌을 ‘예’, ‘아니오’에 체크한 후 총점으로 산출하면 자신의 우울정도를 금방 알 수 있었다. 예를 들자면 11번 문항에 “현재 살아 있다는 것이 즐겁게 생각되십니까”? 예는 0점, 아니오는 1점으로 적용한다. 결국 총점이 적게 나올수록 우울정도가 문제가 없는 것으로 해석되는 것이다. 노인들이 자신의 건강상태를 지나치게 확신하는 것은 사실 금물이다. 더군다나 정신건강은 더욱 중요하기 때문에 건강유지를 위해 노인상담을 주저하지 말아야 한다.

▲ 복지사업을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민수진 사회복지사

이어서 민수진 복지사는 전반적인 광교노인복지관을 소개했다. 미션, 비전, 시설현황, 법인현황, 이용안내부터 자원봉사와 후원안내까지 설명을 했다. 오히려 시간이 모자랐다. 복지사업1로 평생교육사업, 종합상담사업, 지역특성사업, 조사연구사업, 웰니스 스포츠센터 등 복지사업 2로 재가복지사업, 경로당 연계사업, 기능회복사업,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노인돌봄 기본서비스사업, 홍보사업 등 신입회원들의 이해를 위해 상세하게 안내했다.

▲ 기부는 가장 아름다운 봉사이다. 재능과 물질, 시간 등 등

설명회가 끝난 후에 소정의 평가서을 작성했다. 대부분 노인복지관의 전반적인 범위와 세부적인 사항에 대해 다소 놀라움을 표시하기도 했다. 방대한 평생교육프로그램은 지역사회의 많은 자원들이 참여하게 하는 커다란 동기부여의 기회이기도 했다. 소감문과 서류를 제출한 후 시설 라운딩을 했다.

▲ 3층 체육특기실에서 탁구와 당구,장기와 바둑으로 건강을 다진다.

김청극 평생교육임원 대표의 안내로 2층의 휴게실, 컴퓨터실, 광교IT기자단실, 상담실 사무실을 거쳐 3층의 물리치료실, 장기 및 바둑실, 당구 및 탁구실 등과 강의실을 돌며 쾌적하고 안락한 분위기를 보며 커다란 만족감을 나타냈다.

▲ 지하1층의 작품전시실엔 연중 다양한 작품이 빛난다.

지하1층 작품전시실을 소개하며 연중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전시되는 등 타 기관과 다르게 왕성한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것이 복지관의 큰 자랑이라고 소개했다. 12시가 조금 넘어 무료식권으로 즐겁고 의미있는 식사시간을 가졌다. 복지관을 사랑하고 관심을 쏟는 지역사회와 어르신 때문에 미래가 밝아 옴을 느낄 수 있었다.

김청극 취재1부장 gcku1@hanmail.net

<저작권자 © 광교IT기자단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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