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을 위한 깜짝 선물, 감사드립니다.^^

광교노인복지관은 지난 16일(목)부터 수원시와 함께 만60세 이상 재난기본소득(경기도, 수원시) 신청하기가 쉽지 않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접수를 도와주고 있다.

▲ 수원시 노인복지과(좌)에서 광교노인복지관 한해영 관장(우)에게 재난기본소득 지원에 감사 선물을 전하고 있다.

재난기본소득 접수시에는 신분증, 통장, 휴대전화, 신용카드로 준비물 모두 본인명의만 가능하며 압류방지 행복지킴이 통장은 불가하다. 신청자 출생년도 5부제로 본인 해당요일 확인 후 오전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평일만 마스크 착용을 하고 방문해야 한다.

▲ 수원시 노인복지관에서 받은 바나나.

24일(금)에는 수원시 노인복지관에서 재난기본소득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복지관 직원들을 위해 바나나를 깜짝 선물했다.

▲ 김청극 평생교육 임원대표가 직원들에게 딸기를 전했다.

또한 평생교육 임원대표인 김청극 광교IT기자단 부단장이 복지관 직원들을 위해 딸기를 선물해 직원들을 생각하는 마음에 깊은 감동이 전해졌다.

광교노인복지관 한해영 관장은 “앞으로도 복지관 직원들과 함께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어르신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겪는 어려움에 귀를 기울여 어르신들과 함께할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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