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노인복지관은 스승의 날을 맞아 44명의 평생교육 선생님들과 동아리 강사님들을 위해 감사카드를 제작해 전달했다.

▲ 광교노인복지관은 스승의 날을 맞아 선생님들께 감사인사를 드리는 한해영 관장과 직원들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휴관기간 중이지만 강사님들을 생각하며 직원들이 함께 한땀한땀 카네이션을 접고, 손편지를 작성하여 우편으로 발송했다.

▲ 직원들이 한땀한땀 손편지를 작성하고 있다.

한해영 관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하루빨리 뵙는 날을 기다리며 보고 싶습니다! 선생님 사랑합니다.”며 “항상 저희 광교노인복지관과 함께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말했다.

▲ 어르신 집을 방문하여 가정환경 개선 및 정리하여 깨끗해 졌다.

또한 광교노인복지관 분관 두빛나래는 금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어르신 집을 방문하여 가정환경 개선 및 주방을 말끔하게 정리했다.

몸이 불편하여 거동이 어려운 어르신이 쓰레기를 치우지 못하고 집 안에 쌓아두는 등 위험한 환경에 노출되어 원천동행정복지센터 권경숙 주무관과 광교노인복지관 김신우 과장, 이윤미·이승희 사회복지사가 세대를 방문해 내 집처럼 깨끗하게 청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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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노인복지관은 작은 실천 하나하나로 따뜻한 세상을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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