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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둘레 길을 걷다(2)

기사승인 2020.11.21  06:4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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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시 상록자원봉사단(단장 이종화) 6명은 2020년 11월 20일(금) 오전 09시 30분에 서울 도봉산역②번 출구로 나와 서울 창포원에서 출발해 서울 둘레길 1코스인 “수락산(638m)과 불암산(508m)을 연결하는 코스로 한여름 삼림욕을 즐기고, 채석장 부지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동네 모습이 매우 아름답다”고 알려진 길을 걸었다.

▲ 서울둘레길센터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다.

이종화 단장은 “서울 둘레 길은 우리가 서울의 아름다운 역사․문화․자연생태 체험을 이야기로 듣고, 보며 입체적으로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도보 길이다. 한 번뿐인 인생, 우리 길을 70대에도 걷고 싶다고 도전하는 우리 봉사단의 희망적인 자세가 멋있다”고 고마워했다.

 

도봉산역 – 서울 창포원 – 수변공원 - 벽운동 계곡 – 노원골 – 채석장 전망대 – 당고개 공원 – 철쭉동산 – 상계역(귀가)으로서 오늘 우리가 걷는 길은 5시간 정도다.

▲ 채석장에서 내려다보이는 상계지역의 모습.

이동희 대장은 “서울 둘레길 수락․불암산 1코스는 우리가 걷기는 너무 무리다. 그래서 1코스를 둘로 나누어서 걸으려고 하는데 여러분 의견은 어떻습니까?”하고 동의를 구했다. 우리 일행은 산행을 무리하게 진행할 필요는 없다면서 모두가 동의했다.

복부순, 한상욱, 김창숙 단원은“이구동성으로 오늘 산행코스는 길지도 않고 우리가 걷기에는 아주 좋은 여행이었다. 둘레길 다음 코스가 기다려진다. 이 순간 행복하고 즐거운 나들이였다”고 밝은 표정이다.

오늘 산행에서 만난 명소를 몇 가지 소개하면

수락산(638m)이라는 이름은 거대한 화강암 암벽에서 물이 굴러떨어지는 모습에서 붙인 이름이라고 전했다. 북한산, 도봉산, 관악산과 함께 서울 근교의 4대 명산으로 불린다.

불암산(508m)은 산 정상부에 있는 큰 바위가 마치 부처님의 모습을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서울 창포원은 총면적 52,417㎡로 꽃창포를 비롯한 붓꽃을 주제로 한 서울시의 생태공원으로서 12개의 주제로 조성되어 시민들에게 생태교육 및 여가와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곳이다.

▲ 오늘 산행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다.

학림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직할 교구 본사인 조계사의 말사이다. 671년(신라 문무왕 11) 원효가 창건하였다. 고려 공민왕(재위 1351~1374) 때 나옹화상 혜근이 절에서 수도하였다고 전해진다. 현재는 나한 신앙(“나한은 아라한(阿羅漢)의 준말로 의역하여 살적(殺賊)·응공(應供)·응진(應眞)이라고 한다. 살적은 수행의 적인 모든 번뇌를 항복 받아 죽였다는 뜻이고, 응공은 모든 번뇌를 끊고 도덕을 갖추었으므로 인간과 천상의 공양을 받을 만하다는 뜻이며, 응진은 ‘진리에 상응하는 이’라는 뜻이다” 출처: 한민족 대백과)을 중심신앙으로 하는 도량으로 유명하다.

램블러: https://www.ramblr.com/web/mymap/trip/39011/2532001/

염재준 고문 sarangys05@naver.com

<저작권자 © 광교IT기자단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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